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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우한투자환경소개
국제산업단지
중국-프랑스 우한생태시범도시:
2014년 3월 26일, 중국과 프랑스는 양국 국가정상의 참석하에 "우한에 중국-프랑스 우한생태시범도시건설에 대한 의향서"를 체결하고 우한 차이뎬허우관후지역에 탈산업화시대에서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한 생태시범도시를 건설하기로 합의하였다. 중국-프랑스 우한생태시범도시는 도시계획, 설계 및 건설관리분야에서 중국과 프랑스 양국의 지속가능한 개발경험을 융합하여, 프랑스의 선진기술을 활용하고 프랑스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하며 재생에너지, 저탄소교통시스템 및 녹색건축등 친환경기술을 적용하는 "중불협력도시, 저탄소시범도시, 산업혁신도시, 친환경주거도시"를 건설하여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모델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할것이다.
우한 중국-독일산업단지:
차이뎬경제개발구에 위치하며 약 5제곱킬로미터의 부지를 차지하고 있다. 그중 첫단계부지는 2제곱킬로미터이고 확장부지는 3제곱킬로미터이다. 주로 신재생에너지 및 스마트자동차, 스마트제조, 전자정보기술, 현대물류등 산업에 집중하고 R&D, 설계, 생산 및 서비스를 통합하는 첨단제조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.
우한 중일산업단지: 황피구의 린쿵산업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20제곱킬로미터의 부지를 차지한다. 그중 첫단계부지는 약 2제곱킬로미터이고, 확장부지는 10평방킬로미터이며, 추가부지는 8제곱킬로미터이다. 항공제조, 스마트장비, 금융 및 문화혁신, 정보서비스, 스마트물류등 산업에 중점을 두고 중일무역시범구역, 국제스마트제조혁신구역을 건설한다.